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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러리

수채화 물감으로 숲 중독자 그리기

곶자왈 한번 걷고 싶다. 간절히.

보슬보슬 보슬비 오는 어느 무심한 여름날 정오쯤에 속삭이듯이.

오늘도 간절한 어느 숲 중독자의 바람.

 

 

 

작업 영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