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막의 오아시스, 둔황에는 모래가 우는 산이 있다고 한다. 웅웅웅~
모래와 바람과 눈물이 모여 사막의 꽃으로 피어났다.
타클라마칸의 태양은 여전히 뜨거운데, 새로이 피어난 사막꽃은 의연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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