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 보름달 나무였는데, 해가 반쯤 먹었다.
불쌍한 반달 나무 ㅜ.ㅜ
해는 붉은 색, 나무는 녹색을 사용하여 보색 대비 효과를 노렸다.
나무의 질감은 괜찮은데, 해의 질감은 너무 대충 마무리한 느낌이다.
소용돌이 느낌을 좀 더 연구해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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