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묘법과 색연필 터치 등 예전에 써먹던 기법을 이용하여 밤나무를 그렸다.
먹는 밤이 아닌 초승달이 뜬 밤, Night...
제주 올레 곶자왈에 숨어 있던 작고 예쁜 나무들.
그 나무들을 계속 그려보고 싶다.
코로나가 진정되면 다시 한번 그 친구들의 감촉을 느껴보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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